인천시는 시민들이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복지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여한 업무토론회를 열었습니다.
박남춘 시장은 토론회에서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며, 시민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인천 복지기준선은 소득과 주거, 돌봄, 건강 등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복지의 최저선과 적정선을 설정하는 사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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